캔들 만드는 법, 홈 메이드




안녕하세요. 자취하는 장금이입니다.

오늘은 음식만 만들다가 먹지 못하는걸 한번 만들어 볼껀데요,

제가 좋아하는 향초 입니다.


요즘 집에서 캔들 많이 쓰시죠.

저도 캔들을 거의 수시로 켜다 싶이 하는데요

얼마전에 제가 좋아하는 향수의 오일을 발견 !!

이건 만들어야겠다 !! 다짐 하고 실천에 옮겼네요.


그럼 집에서 쉽게 캔들 만드는 법,

시작해 볼께요 :)




준비물 : 소이 왁스 600g ( 라지자 1개 분량 ) , 발향제 30g ( 왁스 5% 생략 가능 ), 프래그런스 오일 54g ( 왁스 9% )

라지자 왁스 병, 심지, 고체 염료( 생략 가능 ), 온도계,





캔들 왁스 600g을 맞춰 줍니다.



비커에 담아서 녹여주세요.

저는 인덕션이 있어서 바로 올렸는데

없으신 분들은 중탕으로 하셔도 됩니다.



캔들 왁스를 녹여 줍니다.



녹는것 기다리면서 심지 부착 시켜 줄께요.

심지 바닥에 캔들 왁스 살짝 뭍여서 붙여주시면 됩니다.


하지만.

사고의 위험이 많아요.

저도 왁스 부으니 심지가 자기 마음대로 움직이더라구요 ㅠㅠ

테이핑 하시거나 나중에 고정해주시는 방법 추천 드려요.



캔들 왁스가 80 ~ 90도에 도달하면

식용유 색이 납니다.


캔들 왁스가 잔열로 열이 오래 가기 때문에

불은 70 ~ 80도 까지만 올려주시면 될것 같아요.



고체 염료 하나 넣어 줄께요.

이것도 캔들 왁스양에 따른 용량이 있는데

제조사 설명 참고 해 주세요.




불에서 내린 왁스는 60 ~ 70도 사이가 될때 까지 식혀 줍니다.




저는 발향제 넣어줬어요.

저울에 올려놓고 용량을 맞춥니다.

귀찮아서 이렇게 한번에 했는데

용량 따라서 맞춰놓고 넣어 쓰세요.

위험한 행동 입니다 ㅋㅋㅋ



나의 사랑 라 튤립.

너때문에 내가 이걸 기획했단다.

사랑하는 나의 라 튤립.

프래그런스 오일 넣어줍니다.


오일과 발향제 넣고 병에 옮겨 붓기 전에

한번 쓰윽 저어 주세요.



그러곤 준비된 라지자 병에 왁스를 부워 줍니다.


역시.

급하게 젓가락 소환.

심지가 움직였어요 ㅠㅠ




천천히 굳어가고 있는 소이 캔들.

어렵지 않죠 ?


온도 잘 맞춰 주시구요,

잔열 심하니까 불에서는 좀 일찍 빼시는게 좋아요.

중탕으로 녹이시는 분들은

쪼오금 더 두셔도 됩니다.


고체 염료는 왁스가 식으면 색이 연해져요.

감안해서 첨가 하세요.


불붙이려 심지까지 샀는데

오히려 워머를 더 쓰게 되요.



밋밋한 병엔 집에 있던 수염 스티커도 붙여주고.

밥먹고 나면 식탁에,

저녁에는 방에,

워머를 하나 더 사야할 판....


내가 가지고 싶은 향 그대로 즐기는

캔들 만드는 법,

어렵지 않죠 ?


그럼 안녕, 내일 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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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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