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자주 하지도 않는데 무릎이나 정강이에 멍이 잘 드는 분들이 있습니다. 물론 일생 생활에서 부딪혀서 멍이 크게 생기는 경우도 있는데요. 빠르게 멍을 없애는 방법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드릴께요!

 

 

 

 

 

■ 멍 빨리 없애는 방법

1. 재빨리 얼음으로 슥슥~
방금 멍이 들었다면 7분간 젖은 수건으로 얼음을 싸서 멍든 즉시 눌러주면 빠르게 사라집니다. 이 방법은 혈관에서 혈액이 빠져 나오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에 멍이 생기는 것을 줄일 수 있는 원리입니다.

 

2. 멍든 팔, 멍든 다리를 심장보다 위로 올려준다.
팔이나 다리를 심장보다 위로 올려주면 손상부위의 피가 저류되는 것을 막을 수 있어서 멍을 빨리 사라지게 할 수 있습니다.

 

3. 멍든 부위를 따뜻하게 감싸준다.
멍든 즉시 응급 처치 할 수 있다면 위 방법으로도 충분한데, 하루내지 이틀이 지난 후라면 따뜻한 수건을 대주는 방법이 좋습니다. 이 방법은 조직내로 빠져나온 적혈구가 분산되도록 하는 것인데요. 약 20분간 따뜻한 천을 대고 있으면 멍든 부위가 빨리 사라집니다.

 

4. 산화아연이 첨가된 연고를 바른다.
멍 들었을 때, 연고를 바르고 붕대로 감아두면 빨리 낫는다는 속설이 있는데, 절대 붕대로 감지 말고 산화 아연이 첨가된 연고를 멍든 곳에 바르면 방어막을 형성해서 치유를 촉진시켜줍니다. 경구제 혹은 도포제 모두 상처치유에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비슷한 형태의 연고를 발라주면 좋습니다.

 

특정 상황에 따라 거머리를 이용하면 멍을 빨리 없애는데 도움이 되기는 한데, 개인적으로는 징그러워서 이 방법은 못할 것 같아서 추천해드리지 않습니다 =_=

 

멍은 피부 속에 있는 모세혈관이 터지면서 피가 혈관 밖으로 나오면서 응고가 된 것을 말하는데, 대부분 외부의 충격에 의해 발생이 됩니다. 하지만 외부 충격외에도 혈관이 약하다든지 혈액의 응고 인자의 결핍이나 혈소판의 숫자가 감소해서 생기기도 하는데 이럴 경우에는 거의 몸 전체에 멍이 드는 경우도 생깁니다. 

 

이럴 때는 뇌출혈같은 위급한 상황이 도래할 수도 있으니, 몸 여러 곳에 자주 생긴다면 검사를 받아보는게 좋습니다.

 




Posted by 모아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