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바 ? 퍼먹는 수박바 리얼 후기




안녕하세요. 동네슈퍼 손녀딸입니다.

어릴때 할머님이 동네에서 작은 구멍가게를 하셨는데요

( 사실 본인의 기억속엔 없어요 2 ~ 3세 시절이라 )

어릴적 몸이 아팠던 지라 조부모님의 사랑을 독차지

슈퍼에서 고르는건 안돼 소리 한번 못하셨던지라

하루에 먹던 아이스크림의 양이 20개가 넘었었 ;;;


애 얼어 죽을까봐 엄빠의 품으로 귀가 조취되었다는

아직도 어릴때 얼마나 조부모님을 들었다 놨다했는지

얼마전 들은 이야기론 그렇게 야시방망이였다는...


지금 모습으론 상상도 안될 일이지만,

여튼 옛 추억 소환으로 잡담이 ㅎㅎ

요즘 마트& 편의점에서

본듯 안본듯 신상인듯 아닌듯 하는

변형제품(?)들이 많이 보이는데요

우리에게 익숙한 수박바, 죠스바같은 아이스크림이

파우치, 파인트 형으로 출시 !

새로운 느낌을 선사하고 있는데요

그중에 오늘은 퍼먹는 수박바,

수박바 파우치형을 구매해 보았습니다 !



짜잔.

용량은 474ml

베스킨 라빈스 파인트 용량이 어찌 되지요 ?

조금 더 큰거 같애요

잘익은 수박 아이스 !!



퍼먹어야되니까 스푼을 준비합니다.

작은 스푼은 아니됩니다.

밥먹을때 쓰는 수저

준비해주세요 ㅋㅋㅋ



1차 보호막이 있었는데

성격급하게 떼 버렸어요.

뚜껑 열면 1차 보호막이 있습니다.

안전하게 설계되었어요.





퍼먹는 수박바를 개봉하니

에에에에에


견미리 화장품인줄.

아하하하

회오리 모양으로 우리의 수박 속알맹이와

껍데기를 담당하고 있는 초록색이 회오리로 섞여 있네요




그럼 이제 전투적으로 탐구를 해 본 결과 !


1. 소프트 합니다.

부드러워요

우리가 수박바 먹을땐 빨간 부분과

초록색의 부분의 식감이 조금 다른데

이건 색 상관없이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식감을 가지고 있어요.


2. 비율을 50 : 50

우리가 먹던 수박바는 빨강이 90 초록이 10이었는데

퍼먹는 수박바는 50:50 크게 다르지 않은 비율을 가지고 있어요

물론 두가지 맛은 다른맛을 내고 있습니다.

우리가 먹던 수박바와 거의 흡사한 맛이에요


3. 수박씨 어디갔어요 ㅠㅠ

간간히 박혀있던 수박씨가 없어졌요 ㅠㅠ

하지만 퍼먹는 수박바를 먹다보면

수박씨의 맛(?)이 어디선가 느껴져요.

하지만 수박씨는 따로 없다보니

그 특유의 간간히 입에 들어오던 식감이 사라졌어요.

내 수박씨 다시 넣어줘요 ㅠㅠ





저는 이마트에서 2,500원에 구입 !

수박바 하나에 700원(?) 할인가 기준

생각한다면 흠.....


하나 먹고나면 아쉬운 마음이 들때

퍼먹는 수박바는 한번에

많은 양을 먹을수 있으니...


흐음....


수박바 특유의 식감을 가지고 싶다면

바로 추천 !

부드러운 수박바를 즐기고 싶다면

수박바 파인트를 추천 !


점점 더워지는 여름이 다가오는데

퍼먹는 수박바로 열기 한번 식혀보세요 ㅎㅎ


그럼 우린 내일 또 만나요 안녕 :)









Posted by 모아봐
Comments